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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7

2023년 2월의 일상 _ 울산 쫀드기, 집투어, 스시오, 슬램덩크, 부산대, 할맥, 투다리, 국화빵, 병영막창, 두찜, 초대 소란, 양꼬치, 댄싱머신, 서면나들이 2023년 2월의 일상 뽀로로가 되어버린 2월의 일상. :) 2023년 2월의 일상 - 1 부산토박이 친구에게 울산쫀드기의 맛을 알려주기 위해 울산 성남동에서 만났다.😆 20년 넘게 울산에 살면서 수집한 성남동 맛집과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검색해 보고 준비했는데.. 뭔가 허전함이 가득한 하루였다.🤣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 시간도 너무 좋았고! 태화강변 걸으면서 산책한 시간도 너무 좋았다!! 친구도 재미있었던 하루였기를.. :) * 타로 숙제 도와줘서 고마워요!❣️ 2023년 2월의 일상 - 2 오빠님이 집보러 가는데, 같이 가면 돈까스를 사준다고 해서 집구경 멤버에 합류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복산돈까스! 평일 이른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약 30분쯤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진짜 맛있었.. 2023. 3. 3.
2022년 9월의 일상 _ 국밥에 소주/푸라닭 노랑통닭/울산문수 롯데자이언츠/전어/추석에는 월남쌈/새로운 조합의 만남/수어교실 중급반/헌혈/국물닭발/유동커피/야시장족발/친구동네 핫플/생일.. 2022년 9월의 일상 바쁘다 바빠, 9월의 일상 :) 2022년 9월의 일상 - 1 배드민턴을 치고 온 또복막창 친구들과 카페에서 카공을 했다. 카공이지만 공부 2% 수다 98%.🙄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수다떨고싶옹..🤣 가족들과 약속 있는 먼 동네 친구는 먼저 가고, 옆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그릇 뚝딱하고 가자! 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2차까지 와버렸다. 진짜 시간이 녹아버렸다... 시간 어디 갔오..! 2022년 9월의 일상 - 2 이모가 적극 추천한 푸라닭 텐더고추마요. 부산에 있는 사촌언니에게 전화해서 전에 먹었던 푸라닭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고 겨우겨우 주문했다.ㅋㅋㅋ 그런데, 며칠 후 좀 아쉬웠던 엄마님은 노랑통닭을 먹자고 하셨다.😅 역시 통닭은 노랑통닭이지! 👍👍 2022년 9.. 2022. 10. 31.
2022년 8월의 일상 _ 여름휴가/어설픈 하루/비 오는 날 경주월드, 펜션/삼겹살 파티, 오리불고기/남의 집 고양이/맥주는 탄수화물/멘붕이들 모임/고맙고 소중한 친구들/엽떡 덜 매운 맛, 중국당.. 2022년 8월의 일상 다사다난했던, 8월의 일상 :) 2022년 8월의 일상 - 1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집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로 대청소를 해야 했지만... 그래도 나는 집이 제일 좋아😊) 덥고 귀찮은데.. 뭘 먹지 하다가 2박 3일 내내 집에 있는 반찬들로 김밥을 만들어 먹었다. 너무 더워 대충대충 만든 거라 생긴 건 조금 별로지만.. 맛은 있었음! :) 2022년 8월의 일상 - 2 모든 일이 뭔가 2% 부족했던 날. 한옥카페라고 해서 갔는데, 내가 생각했던 한옥과는 전혀 거리가 먼.. 건물만 한옥인 카페였고... 미숫가루 소주를 먹으러 갔는데, 미숫가루 소주가 안된다하였다. 그래서 일반 소주를 시켰는데 전혀 시원하지 않은 소주가 가장 시원한 소주라며 가져다주셨다.. 하...... 2022. 8. 31.
2022년 7월의 일상 _ 기장 카페투어/친구생일/치과검진 충치치료 8만원/부산가기/헌혈/조혈모세포기증 신청/코다리찜/단골술집/다육이/카페투어/시내에서 술/런데이 달리기 2022년 7월의 일상 덥다 더워, 7월의 일상 :) 2022년 7월의 일상 - 1 엄청 오랜만에 친구가 평일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친구들끼리 기장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에 다녀왔다. 😊 친구가 추천해준 카페는 음료, 디저트 다 성공적이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그리고 날씨까지 완벽했다! 👍 기장 카페투어를 마치고 이날의 생일자가 사는 동네로 넘어와 생일파티에 참석! 월요일이라 친구들이 다 모이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시간이 녹아버렸다.🤣 친구의 연애가 너무 답답했던 한 친구가 "지금 당장 나가서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오면 술 줄게."라며 술잔을 빼앗었는데, 너무 애처롭게 술잔을 달라고 해서..ㅋㅋㅋ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다.. 2022. 7. 31.
2022년 6월의 일상 _ 전국동시지방선거/매실 수확/마지막 캔버스화/6월 농번기/외면하는 해바라기/스마트폰으로 달사진/제주도 가족여행/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환갑 기념 파티 2022년 6월의 일상 벌써 6월이 끝나다니..🤣 별로 한 것이 없는 느낌인데... 2022년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후다닥 작성해보는 2022년 6월의 일상. 2022년 6월의 일상 - 1 이번에도 사전투표를 하려고 했으나, 아빠님께서 "다 같이 수요일에 가자!"라고 말씀하셔서 당일에 투표를 하고 왔다. 투표를 하고 나왔는데 다시 또 투표용지가..😅 매번 사전투표만하다보니 이런 적은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나름 당황한 티 하나도 안내고 잘하고 나왔다고 생각한다. :D ◈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총 7장!!! 1차 : 도지사 / 시장 / 교육감 2차 : 지역구시,도의원 / 지역구구,시,군의원 / 비례대표시,도의원 / 비례대표구,시,군의원 2022년 6월의 일상 - 2 매실 수확은 망종이 ..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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