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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

2024년 3월의 일상 2024년 3월의 일상 8월에 작성하는 3월의 일상..😅그래도 쓰는 게 어디야! 정신승리하면서 추억회상 겸 작성해 본다. 👍👍 2024년 3월의 일상 - 1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던 헬스장 등록.🤔나도 이제 비 오는 날 달리기 할 수 있다!🏃‍♀️🏃‍♂️🏃 2024년 3월의 일상 - 2인턴 면접😵‍💫오빠님이 준 스타벅스 금액권 잘 쓰고 있다.👍👍스타벅스 슈크림라떼가 인기쟁이인 이유를 알았다!휘핑크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슈크림라떼 슈크림휘핑 진짜 맛있구먼😋😋 2024년 3월의 일상 - 3칭구님들 따라서 백스코 드론쇼코리아 방문!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론 조종도 해봤다.😆😆이 날 작년 하반기 내내 준비했던 '인턴십 사업'에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도저히 심란한 나의 감정이 .. 2024. 8. 12.
2024년 2월의 일상 2024년 2월의 일상정신없이 흘러간 3,4월로 인해 같이 미뤄진 2월의 일상😂😂 2024년 2월의 일상 - 1 소소한 파티를 위한 만남.🌈우리의 소울푸드 돈까스를 먹고, 밀크티에 샷추가 + 화이트 타로 라떼 + 티라미수의 먹고 싶었던 것들 다 먹어본다의 조합!  음.. 케이크는 역시 투썸이다!ㅎㅎ 2024년 2월의 일상 - 2내 생에 가장 지독했던 감기가 다 나아갈때 쯤.. 좋아하던 이자카야가 오후 2시부터 영업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호다다닥 다녀왔다. 🏃‍♀️🏃‍♂️🏃 음식은 그대로인 것같은데 왜 저녁에 먹었을 때보다 맛이 별로인거 같지.. 기분 탓인가?🤔 2024년 2월의 일상 - 3캘리그라피 선생님들과 첫 점심식사🍜🍜그러고보니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 2024. 4. 29.
2023년을 마무리하며. 2022년 마지막 날, 나는 다이어리에 조금 더 기록을 많이 해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분명 의미 없는 시간은 한순간도 없었을 텐데, 바로 떠오르는 특별하거나 큰 성과가 없으니 나의 시간들이 의미 없이 보낸 것처럼 느껴져 답답함과 후회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나는 2022년 마지막 날의 기록처럼 2023년에는 기록을 많이 했을까? 매일 쓰지는 못했지만, 여행 다녀온 기간을 제외하고는 3일 이상 다이어리를 미룬 적이 없다. 나는 몇 년 전부터 불렛저널을 기반으로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는데, 점점 나만의 양식이 완성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 2023년 나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느낀 점은 기록은 시간이 지난 후 되돌아보기 위해서 한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 내가 할 일을 적고, 기..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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