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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호계 술집, 안주 맛있고 가성비 좋은 리춘시장_술집추천 맛집추천 (메뉴판O) 울산 북구 호계 술집 추천 안주가 맛있고 가성비 좋은 '리춘시장' 리춘시장은 역전할머니맥주 다음으로 내가 제일 자주가는 술집이다. 술을 마시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가격적인 부분도 신경쓰게 되는데, 리춘시장은 안주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애정하는 술집이다. :-) 그래서 오늘의 기록은 울산 북구 호계 술집 '리춘시장'에 대하여 기록해보고자 한다._울산북구호계술집추천 가성비술집추천 울산 북구 호계 술집 추천 '리춘시장' 리춘시장 울산호계점의 내부는 넓은 편이다. 사진에 나온 곳뿐만 아니라 안쪽에도 테이블이 더 있다. (다른 분들이 사용 중이라 사진은 찍지 못했음!) 등받이가 없는 의자가 불편하신 분들은 벽을 이용하여 만든 소파 형식의 좌석이 있다. 하지만 등을 기댈 수 있는 곳의 테이블은 수.. 2022. 1. 30.
울산/북구 매곡동 밥집 돈까스 맛집, 카츠모리 2번 배달시켜 먹은 후기!_수제돈카츠전문점 수제돈까스 밥집추천 맛집추천 울산 북구 매곡동 밥집 맛집 깔끔하고 맛있는 돈카츠/돈까스집 '카츠모리' 신기하게도 오빠님과 나의 소울푸드가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와 돈까스이고, 오빠님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돈까스이다. 그래서 둘이서 밥을 먹게되면 돈까스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저곳에서 돈까스를 많이 먹어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단골집이 생겨버렸다. :-) 오늘은 나와 오빠님의 단골집 2곳 중 하나인 울산 북구 매곡동 밥집 돈까스 맛집! 카츠모리에 대하여 기록! 돈까스맛집추천_매곡동밥집추천 울산 북구 매곡동 밥집 돈까스 맛집 '카츠모리' 수제 왕돈까스 울산 북구 매곡동 밥집 돈까스 맛집 '카츠모리'의 가장 기본 돈까스(돈카츠) 수제 왕돈까스이다. 기본이 되는 돈까스라 그런지 다른 돈까스들보다 깔끔한 돈까스의.. 2022. 1. 30.
족발/더만족 한수족발 순살불족발 새콤쟁반국수 먹어 본 후기(Feat.족발볶음밥)_족발추천 야식추천 남은족발요리 더만족 / 한수족발 순살불족발 새콤쟁반국수 Feat. 남은족발요리는 족발볶음밥 요리를 엄청 잘하시지만, 정작 좋아하는 음식이 별로 없으신 엄마님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 족발! 엄마님이 좋아하셔서 오빠님이 한 번씩 포장해오거나 배달을 시켜주는데, 엄청 큰 프랜차이즈부터 시장 족발까지 다양한 곳에서 먹어본 결과 우리 가족 모두가 잘 먹는 곳은 '더만족'의 족발이었다. :) 그래서 특정한 족발이 먹고 싶거나 새로운 곳에 도전해보지 않는 이상은 더만족에서 족발을 주문하는데,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더만족 한수족발, 순살불족발, 새콤쟁반국수'에 대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야식추천! 족발추천! 더만족 / 한수족발 순살불족발 새콤쟁반국수 더만족 한수족발 더만족의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한수족발! 한수족발은.. 2022. 1. 25.
울산/남구 삼산동 밥집 베트남음식 맛집, 에머이 울산점에서 쌀국수, 껌팃헤오(메뉴판 O) 울산 남구 삼산동 베트남음식 맛집, 밥집 간단하게 먹기 좋은 쌀국수, 껌팃헤오 맛집 '에머이 울산점' 어메이 울산점은 내가 베트남음식이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다. :-) 이번에는 오랜만에 엄마님과 울산 삼산동 데이트를 하던 중 한식, 중식, 일식 말고 좀 색다른 음식이 당긴다는 엄마님의 말씀에 나의 적극 추천으로 어메이 울산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오늘의 기록은 울산 남구 삼산동 베트남음식 맛집, 밥집 '에머이 울산점' 울산 남구 삼산동 베트남음식 맛집, 밥집 '에머이 울산점'의 내부는 꽤 넓은 편이다. 이 사진은 식당의 가운데쯤에 앉아서 입구 쪽을 찍은 사진이다. 저 초록색 파티션?을 넘어서도 테이블이 있다. 그리고 식사 중인 분들이 있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뒤편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2022. 1. 24.
울산/동구 가볼만한곳, 슬도 등대 바다 주차장 회센터_방어진 어촌계 활어직판장 (당일치기 울산여행) 울산 동구 가볼만한곳 / 울산 당일치기 여행 '울산 슬도' 사촌언니가 오랜만에 울산에 왔다. '뭘 할까..' 하다가 '바닷가로 드라이브 갔다가 회를 포장해서 오자!'라는 의견이 나와 언니, 오빠, 나 이렇게 셋이서 후다다닥 슬도 드라이브를 떠났다. :-) 슬도? 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 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중의 하나다.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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